닫기

티니핑·두쫀쿠·운세…겨울 테마파크 이색 재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8010012848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1. 28. 08:04

[롯데월드] (4) 굿즈 성지로 각광_어드벤처
롯데월드 제공
국내 테마파크들이 겨울 추위 속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으로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0여종의 티니핑 굿즈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후드 담요'와 '헤어 밴드'는 대표 인기 상품이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의 '가챠(Gacha·랜덤 뽑기)' 존에선 수집의 짜릿함도 느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티니핑 캐릭터가 가득한 포토존과 식음 메뉴, 퍼레이드를 마련해 팬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 에버랜드 타로점에서 모델들이 신년 바오패밀리 굿즈와 함께 타로를 체험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는 올해 새로 시작한 '왓에버 시리즈'의 2월 콘텐츠로 '포춘마켓'을 연다.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주, 타로 등 운세 콘텐츠와 행운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운세를 마(馬)춘당'에서는 사주, 타로 전문가에게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포스텔러와 협업한 '운명의 AI 마(馬)차'에서는 AI 운세를 부담없이 받아볼 수 있다. '말(馬) 트이는 포춘로드'에는 수정구슬 운세 점치기, 소원 부적 만들기, 잊고 싶은 기억을 적은 후 우물에 던져버리는 액운 쫓기 등 이색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복주머니, 한복 판다 인형 등 복(福) 테마 상품을 구매하면 랜덤 부적이나 배지 등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춘마켓 기념 코인을 선물한다.

이미지_서울랜드 두쫀쿠 이벤트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14쌍의 '커플'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이 쌍을 이루면 현장 미니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진행되며, 게임에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선물 세트가 주어진다. 커플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로맨틱 매직쇼도 운영된다. 로맨틱 매직쇼에서는 관객 참여형 마술이 펼쳐지며, 참여 커플에게는 초콜릿과 장미꽃 등 발렌타인데이 기념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로맨틱 매직쇼는 서울랜드 내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진 레고랜드, 팬 창작 작품 ‘반지의 제왕’ 특별 전시
레고랜드 제공
레고랜드는 팬 창작 작품인 '반지의 제왕 디오라마 컬렉션'을 전시한다. 가로 1m, 세로 4m, 높이 1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다. 레고 브릭 약 2만5000개가 사용됐다. 춘천 지역 레고 테마 카페 '220V' 소속의 레고 창작 크루가 약 300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기존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제품 일부를 활용하거나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하는 기법이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레고랜드 호텔은 아이들의 겨울 방학 마무리와 새학기 준비의 의미를 담아 선물 교환권으로 인기 레고 제품 3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도 한정 판매한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