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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대구, 청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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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28. 14:13

우울·불안 겪는 청년 대상 서비스 제공
상담·검사·회복 프로그램부터 치료까지
[붙임]_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_홍보_포스터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홍보 포스터./대구시
대구시는 지속적인 우울감과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10월 개소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상담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화·온라인·대면 상담을 비롯해 마음건강 검사, 사례관리, 인지행동치료 등 회복지원 프로그램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마잇따' 카페상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상담 방식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에는 24시간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전화 이용도 가능하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속에서 부담 없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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