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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편의공간 2월 중 시민들에 전격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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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8. 15:04

지하주차장·전면광장·다목적홀 등 '시민 중심 공간' 최종 마무리 중
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공공서비스 확충…"진정한 시민 휴식처로"
0_최영철 건설국장 브리핑 모습 (1)
최영철 익산시 건설국장이 28일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고 밝히고 있다./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신청사 공사를 마무리 하고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

익산시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는 그간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전면 광장과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등 소통과 문화를 위한 공간을 대폭 구축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숲 사업과 연계한 조경 공사를 진행해 청사 일대를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진다. 청사 내 부설로 조성되는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공간 설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선사한다. 익산시청의 첫 직장 어린이집으로서 향후 공공 보육의 질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철 건설국장은 "신청사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공간이라는 확고한 원칙 아래 추진됐다"며 "행정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시민친화형 청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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