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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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수산물 가공 사회적 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4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동쪽바다가는길은 2016년에 설립됐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로 백간장, 어간장, 멸치액, 참치액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높은 매출과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h-mart와 한남체인 등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공장을 증축하고 가공설비라인을 추가해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적화된 생산 체계를 2028년 초까지 구축해 생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생산 첨단화, 상품 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기업의 온라인·도매시장 채널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거둬 지역 수산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서는 2024년 2개 업체가 90억원 규모의 공모에 선정된 것과 더불어 지역의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 기반 구축을 통해 관내 수산물의 대대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정제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주)더동쪽바다가는길의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해 수산물 산업의 발전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