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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방안으로 전 군수는 "올해 남한강 테라스를 연계한 관광문화벨트를 완성하는 데 치중하겠다"고도 했다.
또 "지난해 12월 현재 12만8000 여명에 불과한 양평 인구를 향후 20만 자족도시로 키워나가는데 올해가 상당한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 남한강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겨울엔 양평, 불빛:애' 불꽃축제를 국내 3대 불꽃축제로 육성할 것"이라는 견해도 피력했다.
전 군수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군정계획을 밝혔다.
이와함께 전 군수는 "민선 9기에 출마하겠다. 군수가 돼서 많은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재선 의지도 내비쳤다.
이날 전 군수는 3대 군정목표로 △민생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 등을 제시했다.
민생보호 강화를 위해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우선 전략 △국제 안전도시를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소외지역 해소△정부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안심진료 체계 구축과 촘촘한 복지서비스 실현 △미래세대 성장기반 조성과 인재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관광문화벨트 완성을 위해선 △양평중심의 관광 자원화 △관광객이 걷고 머무는 빛의 산책길 △국가정원으로 도약하는 두물머리, 새미원 △수변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자전거 특구 위상 강화 △문화와 예술, 관광 일상이 특별한 도시 등에도 신경을 쓴다.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선 △탄탄한 청년의 미래 성장생태계를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 △경기도 첫 공공세척센터 운영 △인구 유입을 여는 선제적 인구정책 추진 △사통팔달 교통 체계 마련을 위한 광역도로망 구축 △장기 발전방향을 재정립하는 도시개발 △미래형 농·축산업 육성과 반려동물문화 선도 △사람을 위한 AI,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 △강하IC 포함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등 양평의 장기적 플랜 추진 등에도 역점을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