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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국대WISE캠퍼스 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사회통합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이민자의 조기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원장은 동국대 WISE캠퍼스에서 2014년 교내 이민자사회통합센터를 설치한 이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12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반의 통합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언어·문화 교육을 넘어 생활·법률·취업·자립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이민자 집단의 실질적 정착을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설계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원장은 경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지속가능 평생 직업교육사업단 △포용사회혁신교육 사업단 △경주 APEC 미래리더 양성사업단을 이끌며, 평생·직업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결합한 혁신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이민자와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 고용 연계, 사회 참여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축적해 온 사회통합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과 교육 혁신을 통해 포용과 공존의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