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간 지역 내 소형 평형 분양 가구 452가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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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부산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형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A형 16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
해운대구 일대에 소형 평형 아파트는 드물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21~2025년)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전용 60㎡형 이하 소형 평형은 452가구(임대 제외)에 불과하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진행된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도 인접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이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각 가구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에 최적 설계된 'D-사일런트 후드'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G.X룸 등이 있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게스트하우스 등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부산의 선호 주거지인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가격 부담도 낮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