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등 신흥시장 공략 위한 '성과 지향형 지원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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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한 이후, 식품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비관세 장벽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인증을 보유한 수출 유망기업과 수출 전문가, 신흥시장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시장진입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 국가별 최신 수입 규정 대응 전략 △ 현지 바이어 매칭 및 입점 프로세스 △ 물류 및 검역 리스크관리 등 실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 국가별 각종 필수인증 획득 △ 현지시장 맞춤형 제품 개선 △ 유통망 연계 및 판로 개척 등으로 이어지는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동시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우리 식품기업들이 적기에 글로벌 신흥시장에 안착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푸드 수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단계별 지원 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식품기업들이 신흥시장의 장벽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해외수출 지원방안 간담회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30d/20260130010023456001385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