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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다수 포함된 건강 취약계층으로,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대상이다.
함평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건강검진 미수검자를 전수 조사하고 반복 미수검자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전화 안내와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또 읍면사무소·보건지소·진료소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안내를 추진하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안내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군이 거둔 이번 성과는 전국 평균 41.5%, 전남 평균 51.8%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적극적인 건강검진 홍보 정책이 취약계층 건강관리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심화섭 군 보건소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