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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 실현’ 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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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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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3개 지자체 중 25곳 선정, 전북도 고창군 '유일'
심덕섭 군수 "'군민행복' 최우선 적극 행정이 주효"
(민원서비스평가 자료사진-1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 (1)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여덟번째)가 지난해 12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간담회를 갖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입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북 고창군이 전국 최우수인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고창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등급을 받은 25곳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이었던 민원평가를 4년 만에 최상위 등급으로 끌어올려 행정서비스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말 최하위 수준(2022년 마 등급, 2023년 라 등급)이던 민원평가를 4년만에 최우수로 끌어올린 고창군의 저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 민원만족도 평가는 군민행복을 최우선한 심덕섭 군정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군정 최우선 목표였던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모두의 성실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 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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