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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티하우스·어린이놀이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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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2. 06. 09:53

THE H 대치에델루이 티하우스 ‘Atelier’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 아파크 단지 안에 조성한 티하우스 '아뜰리에' 전경./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티 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 포레스트 어린이 놀이터로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ASIADesignPrize) 2026' 공간 부문에서 이들 작품을 출품해 Winner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개 작품이 나오는 대규모 디자인 어워드다.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간 부문 Winner로 선정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티의 '아뜰리에(Atelier) 티하우스'는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커뮤니티 공간이다.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한 조형미와 큐레이션된 예술 작품, 건축 외관과의 자연스러운 연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동선 계획을 통해 휴식과 교류의 가치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검단 포레스트 어린이 놀이터 '웰시코기의 봄(Welsh Corgi's Spring)'은 정원에서 뛰노는 강아지를 모티프로 한 스토리텔링형 놀이 공간이다. 부지의 지형 단차를 활용한 슬라이드와 언덕형 놀이 요소로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조형미가 특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연속 수상은 휴게시설과 놀이 공간 전반에 걸친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2)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 ‘Welsh Corgi’s Spring’
현대건설이 인천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아파트 내부에 마련한 어린이놀이터 '웰시코기의 봄'./현대건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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