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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합천” 2026년 새해, 군민 삶의 질 껑충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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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2. 09. 12:01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책자 발간… 97개 사업 '눈길'
농어업인 수당 인상·근로자 안전 보강 등 '생활밀착형' 시책 배포
(사진) 2026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합천군이 발간배포한 "2026년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제도와 시책을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표지. /합천군
경남 합천군이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신규 및 확대 사업이 담겨있다.

주요 내용으로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대폭 상향해 카드·모바일형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군은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인 이상의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감염 위험이 높은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이상 농어가는 연 7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안내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열람할 수 있으며,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군수는 "책자에 수록된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히 확인해 군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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