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예비후보는 이날 '부산 교육 CHANG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너진 부산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제1원칙으로 '행복의 선순환'을 제시하며,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 나아가 부산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교육 철학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부산 교육 현장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 기초학력 저하로 불안해하는 학생, 사교육비와 돌봄 문제로 고통받는 학부모의 위기가 동시에 겹쳐 있다"며 "교육 현장의 고통스러운 고리를 끊어내고 부산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은 화려한 슬로건이나 이념 논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선생님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고, 아이들이 존중 속에서 배우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오는 1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교육 정책과 함께 6대 핵심 약속인 'C.H.A.N.G.E(체인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향후 부산 교육에 대한 세부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