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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작은 불빛들 모아 고창의 내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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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22. 13:17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변화·성장' 담은 출판기념회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군민과 함께 걷는 행정 지속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그의 자서전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판기념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한복 착용)가 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그의 자서전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판기념회 시작에 앞서 군민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동준 기자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창실내체육관에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일엔 저자인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정읍시·고창군), 이성윤·이원택 국회의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군민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를 쓰면서 돌이켜 보니, 고창의 밝은 내일을 꿈꾸며 달려온 매 순간이 소명과 기쁨, 그리고 행복으로 채워진 시간이었다"면서 "지난 4년간 군수로서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심덕섭의 'The 좋은 고창' 기록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책이 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분투기를 넘어 진정한 행정이란 무엇인지, 공직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지역을 사랑한다는 말이 어떤 마음으로 이뤄지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행정으로 세계지질공원 인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서해안철도 공약 채택, 삼성전자 투자유치와 같은 굵직한 성과들도 사실은 군민과 함께 이끌어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2026, 내일을 향한 약속에서 그 길 위에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행정은 목표에 도달해 끝나는 일이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계속 이어져야 할 과정이라는 것을, 이제 그 과정에서 밝혀온 작은 불빛들을 모아, 고창의 내일을 향한 약속을 드리겠다"고 의미있는 말을 남겼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삶의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온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이라며 "지방행정의 방향과 역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출판"이라고 치켜 세웠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심 군수는 군정 운영 과정에서 군민 곁에서 보낸 시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했던 일들을 기록해 온 '사람 중심의 정책 이야기'를 군민들에게 솔직담백하게 직접 소개하면서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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