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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군정 운영 경험·미래 비전’ 군민들에 직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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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24. 14:19

‘성장장성론’ 출판기념회 28일 개최…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 제시
민선 8기 군정 이끌며 장성군의 잠재력과 향후 발전 방향 담아
김한종
김한종 장성군수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장성군민회관에서 '성장장성론' 출판기념회를 연다. /신동준 기자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장성군민회관에서 저서 '성장장성론' 출판기념회를 연다.

2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1350일간의 군정 운영 경험과 향후 발전 구상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지난 1350일은 군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책에는 그동안의 고민과 정책 추진 과정, 장성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관광산업을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김 군수는 앞서 2022년 '관광미래론'을 출간한 바 있다.

민선 8기 들어 장성은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행정으로 '나노기술 제2산단지정, 국립심뇌혈관연구소·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장성파인데이터센터 유치, 장성호 관광지 원더랜드 조성사업, 1000만 관광시대 달성, 농촌협약사업·산림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다만 일부에서는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실질적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향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 군수는 "지난 1350일은 오직 장성 군민만을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면서 "이 책에 담긴 고민과 경험이 장성의 더 큰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더 나은 '장성의 미래를 향한 대도약! 성장하는 장성'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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