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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의장은 24일 오전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2년간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치의 본질을 배웠다"면서 "이제는 전북도의회에서 정읍의 몫을 직접 챙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려한 말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시민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복지 △공공의료 강화·생활 안전권 확보 △소상공인·농민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결단 △사계절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방사선·바이오 산업 중심의 신성장 동력 육성 등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바이오 소각 발전소와 고압 송전선로 등 지역 갈등 현안 사안과 관련해서 '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 앞에서는 결코 물서서지 않겠다"면서 "전북도와 협력해 시민편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한편 그가 출마를 선언한 정읍시 제2선거구는 초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염영선 의원이 지키고 있다. 지역정가는 이들 2명 중 누가 경선에 오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