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군산시, 3월 3일부터 ‘행복콜버스’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27010008255

글자크기

닫기

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27. 10:09

6개권역에서 행복콜버스 11대 운영
성산면 운행은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
교통행정과-성산면행복콜버스_1
군산시 성산면행복콜버스.
전북 군산시가 행복콜버스를 3월 3일부터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된다.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행복콜버스 이용자는 콜센터로 이용시간 한 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한편, 군산 행복콜버스는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8년 8월 회현면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점차 운행 권역을 확대해왔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