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운행은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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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성산면 신규 운행에 따라 6개 권역에서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운행방식은 △ 회현면, 임피·서수면, 옥구·옥서면은 호출제 △ 대야면은 노선제와 호출제 혼합 △가력항은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과 옥구·옥서면은 오전 7시~오후 7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된다. 운행 대수는 1대로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시내버스로 환승할 땐 일반 버스 요금에서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행복콜버스 이용자는 콜센터로 이용시간 한 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한편, 군산 행복콜버스는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8년 8월 회현면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후 점차 운행 권역을 확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