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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모터스포츠 사업부 총괄에 다리오 마라푸스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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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3. 03. 11:18

/연합뉴스

피렐리는 마리오 이솔라의 후임으로 다리오 마라푸스키를 모터스포츠 사업부 총괄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모터스포츠 사업부 총괄로 선임된 다리오 마라푸스키는 지난 3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마라푸스키 총괄은 기존 마리오 이솔라와 동일하게 지속가능성·뉴모빌리티·모터스포츠 부문 총괄 부사장인 지오반니 트론케티 프로베라에게 사업 진행 사항 등을 보고하게 된다.


기존 모터스포츠 사업부를 이끌던 마리오 이솔라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오는 7월 1일까지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솔라는 새로운 전문적 도전을 위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오 마라푸스키는 2008년 피렐리에 입사한 이후 연구개발(R&D) 부문에서 '포뮬러 1(F1)'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최근 수년간은 피렐리의 일반 도로용 제품 개발 총괄 업무를 역임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한편, 피렐리 측은 그동안 모터스포츠 사업부의 성장을 이끌어온 마리오 이솔라의 헌신과 열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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