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소방청과 후원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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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고양시 덕양구 자동차공업사 화재 현장서 구조 활동을 하다 순직한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소속 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故 성치인 소방경은 2025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경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나 2026년 3월 3일 끝내 순직했다.
에쓰오일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하는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금을 전달한다. 에쓰오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된 소방관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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