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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 금메달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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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3. 09. 13:00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종목 사상 첫 금메달 탄생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김윤지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이애슬론 김윤지 선수가 현지 시상식장에서 축하를 받았다.


BDH재단은 지난 8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 현장을 찾아 BDH 파라스 소속 김윤지 선수를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9일 밝혔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이다.


이번 금메달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이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처음으로 획득한 금메달이다. 또한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신의현 선수가 기록한 금메달 이후 두 번째다. 두 금메달 모두 BDH 파라스 소속 선수들이 기록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시상식장에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추가로 4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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