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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브랜드 모바(MOVA)가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BIUS 60(모비우스 60)’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모바는 9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모비우스 60’을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장애물 감지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와 가전 등 다양한 사물 유형을 인식해 주행 중 충돌이나 멈춤 상황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240개 이상의 장애물 유형을 구분해 인식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청소를 마친 뒤 제품이 스테이션으로 복귀하면 노즐을 통해 온수가 분사되는 방식으로 물걸레를 세척하며, UV 살균 기능을 통해 물걸레 위생 관리를 지원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고려한 기능도 탑재됐다. AI가 반려동물 활동 공간을 인식해 털이나 발자국 등을 감지하고 집중 청소를 수행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반려동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모바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