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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바이오메드, ‘바늘 없는’ 미라젯 등 차세대 에스테틱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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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3. 11. 14:22

의료기기부터 홈뷰티 ‘제티컬'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전개

글로벌 의료미용기기 전문 기업 JS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이진효)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의료 및 에스테틱 라인업을 선보인다.


JSK바이오메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니들 프리 레이저 제트 인젝터(NEEDLE FREE LASER JET INJECTOR)’ 기반 의료기기 '미라젯(mirajet)을 필두로, 에스테틱 및 홈뷰티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군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미라젯은 레이저의 강력한 에너지를 활용해 바늘 없이도 약물과 유효 성분을 피부 내 목표층에 정교하게 전달하는 장비다. 기존 주사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시술 통증과 감염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시술자의 숙련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킨부스터나 ECM 제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최적의 피부 층에 전달하는 ‘플랫폼 장비’로서의 범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약 300여 개 병·의원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JSK바이오메드는 이번 KIMES 2026을 기점으로 의료기기 영역을 넘어 에스테틱과 홈케어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미라젯 외에도 전문 미용 장비인 ‘Jetical Pro 2940’과 개인용 홈케어 디바이스 ‘Jetical Mini Pro’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배우 신슬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트렌디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 폴란드, 스웨덴 등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JSK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부터 홈뷰티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기술 포트폴리오를 대중과 전문가들에게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K-뷰티 테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JSK바이오메드의 전시 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로비에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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