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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단의 현장에 와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남북 관계의 복원과 글로벌 스탠다드 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정을 꿰어왔다"며 "이란 전쟁으로 국제 질서가 매우 복잡하고 불안한 상황이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 당·정·청이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지션에 따라서 정부가, 청와대에서 다소 어려운 부분은 당이 좀 더 용감하게 다양한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로 발표한 만큼 당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며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을 이미 통과시켰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검찰청 폐지, 사법개혁에 따른 법원 개혁, 조작 정보 근절을 위한 언론 개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열망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의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공소는 검사에게, 이 원칙은 한 치도 바뀔 수 없는 대원칙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