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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과 양국 국기를 가나 초콜릿 포장지에 새겨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가나 초콜릿의 의미를 추가로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 (2023년 9월)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에서 연설 도중 "제가 지금 꼬마 국민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는데, 가나 초콜릿이다. 아직 여러분과 대화할 힘은 충분히 있다"며 말했다.
청와대는 이 외에도 마하마 대통령 선물로 최신 휴대전화인 '갤럭시 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있어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수군조련도'는)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역사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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