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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급식 산업 트렌드 한자리…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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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영 기자

승인 : 2026. 03. 12. 13:49

4월 8일부터 양재 aT센터서 B2B 식음 박람회 개최
외식·급식 트렌드·푸드테크 솔루션 한자리 공개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홍보 이미지. / 삼섬웰스토리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홍보 이미지. / 삼섬웰스토리
식음업계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해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박람회가 열린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푸드페스타는 삼성웰스토리가 2017년 식자재 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B2B 식음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약 6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외식·급식 산업 전반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식음 산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의 관심 분야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개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 솔루션',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외식업 특화 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키친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 방안과 함께 가성비와 간편 조리를 특징으로 한 급식 맞춤형 상품 등 다양한 혁신 제품도 공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여 곳이 참가해 총 173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약 4000종의 B2B 식음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2026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최종 결선과 'K-외식 및 K-급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도 진행돼 최신 식음 트렌드를 공유한다.

참관을 원하는 식음 업계 관계자는 오는 4월 6일 오후 5시까지 삼성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푸드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차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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