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충전·전자저울 등 편의 기능 탑재
|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일전자가 최근 출시한 세이예스의 '페르모 캐리어'는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원터치 개폐 방식과 전면 오픈형 구조를 적용했다. 노트북 등 소지품을 빠르게 꺼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외부에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경량성을 높였다.
아울러 내충격성이 높고 무게가 비교적 가벼워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60도 회전 우레탄 바퀴와 원터치 브레이크 기능을 적용했으며 TSA 인증 잠금장치와 USB 충전 포트, 전면 수납 공간 등을 갖췄다. 컵홀더와 스마트폰 거치대, 측면 홀더 등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상단 손잡이에는 수하물 무게를 확인할 수 있는 전자저울이 내장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서는 이동 편의성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며 "샘소나이트·아메리칸투어리스터 등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들도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