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까지 예선 접수
총상금 2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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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이한 GMF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다.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둔 이번 GMF는 4월 21일까지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접수를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을 포함한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원이 수여된다.
지난 10년간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GMF는 지난해까지 누적 290개 팀, 약 3000명의 연주자가 참가했으며 참가팀과 수상팀들은 국내 주요 대학 진학과 취업,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 미국·유럽·남아프리카공화국 초청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로도 무대가 확장되고 있다. 2023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GMF in USA'를 개최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GMF in Hungary'를 열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서의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GMF는 지난 10년간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며 "올해도 참가자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GMF 후원 외에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해피드림(Happy Dream)'을 운영 중이다.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1:1 매칭 핸드볼 교실, 영화관 체험, 현장체험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