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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전 세계에 K-컬처의 우수성과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안전"이라며 "빈틈없는 안전 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명동 인근 숙박업소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언급하며 숙박시설 안전 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관계 부처를 향해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능성이 크지 않더라도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실히 대비해 달라"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