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한식’ 복합 매장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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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
BBQ는 최근 젊은 소비 문화와 미식 트렌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창사를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의 거점 도시로 선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외식 브랜드와 글로벌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매장이 들어선 웨루구는 '대학' '연구기관' 'IT 기업' 등이 밀집한 핵심 상권이다. 외식 소비력이 높은 MZ세대가 집중된 상권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확산의 테스트베드 역할도 기대된다.
BBQ 웨루완샹청점은 치킨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치즐링(뿜치킹)' '소이갈릭' 등을 판매하며 '해물짬뽕수제비' '부대찌개' '삼계탕' '닭발'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함께 배치해 선택 폭을 넓혔다.
BBQ 관계자는 "창사는 중국 중부 지역에서 젊은 인구와 소비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라며 "대학과 IT 기업이 밀집한 웨루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K치킨과 한식 메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