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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과 노·사·정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약 90분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경사노위 위원장이 새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 추진 방향을 보고한다.
이어 노사정이 함께하는 '전환기 위기 극복,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정 공동선언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동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노동 분야를,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기업 분야를 각각 발제한 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는 K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청와대는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과 노사정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