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선소 방문 여객선 수리 상태 직접 확인
대저페리 “4월 10일 운항 재개 목표…안전운항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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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남한권 울릉군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 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라며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군수는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대저페리 관계자는"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4월 10일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며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