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동현 평택대 총장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한단계 도약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18010005514

글자크기

닫기

평택 박희범 기자 | 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6. 03. 18. 17:08

제9대 총장 취임…'PTU 3.0+' 시대 선언
KakaoTalk_20260318_154051885
평택대학교 총장 연임에 성공한 이동현 박사(오른쪽)가 18일 평택대 예술관에서 열린 제9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희범 기자
평택대학교 총장 연임에 성공한 이동현 박사가 자신이 주창한 'PTU 3.0' 시대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18일 제9대 총장에 취임한 이 총장은 이날 평택대 예술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PTU 3.0+'를 통해 RISE UP 전략을 실천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장은 지난 2023년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법인 체제와 함께 'PTU 3.0' 시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 등 각계 각층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택대는 1912년 미국인 선교사 피어선(Arthur T. Pierson) 목사의 유지에 따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피어선기념성경학원으로 시작해 1984년 피어선신학교에서 1990년 피어선대학, 1992년 종합대학교인 피어선대학교로 승격, 1996년 현재의 평택대학교로 교명이 개명됐다.

이 총장은 "30년 전 현재의 교명으로 개명한 평택대는 114년이라는 장구한 역사를 가진 평택의 유일한 4년제 대학"이라며 "오늘부터 시작될 PTU 3.0+의 새로운 3년은 밝음에서 힘과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