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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연합/ 그래픽=박종규 기자 |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입국 관광객 3000만명 시대 도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고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법무부가 특별입국심사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 필요한 장비도 신속하게 투입돼야 한다"고 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관련해서도 공항 대응 체계 점검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입국장 모습이 그 나라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며 "공항 입국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BTS 공연으로 인한 현장 혼잡 관리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서 유지와 국민 불편 최소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면밀히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