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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9일 스캇 사버 대표 등 SMDP 설계진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입지·조망·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SMDP는 미국 시카고 기반 설계사로,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신반포4차 재건축에도 삼성물산과 협업 중이라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반포 일대에 '래미안 퍼스티지·원베일리·원펜타스·트리니원' 등으로 '래미안 타운'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도 SMD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한강 인접 입지를 살려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하는 단지 배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통합 단지에 걸맞은 동선 및 커뮤니티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AI(인공지능) 홈플랫폼 '홈닉' 등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과 미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원베일리를 통해 축적한 통합 재건축 노하우를 총동원해 반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