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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에게 유일한 완치 희망인 조혈모세포 기증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새 학기 첫 행선지로 한양여대를 찾은 생명나눔 측은 이틀간 수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나눔의 씨앗을 뿌렸다.
나세리 총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약속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모습이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약속 배지'를 받은 재학생 이수현(1학년)씨는 "작은 참여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느껴 주저 없이 신청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2026년 캠페인의 첫 문을 한양여자대학교와 함께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나세리 총장님과 학생처 관계자분들의 숭고한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한양여대에서 피어난 나눔의 불꽃이 전국 대학가로 퍼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