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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은 오는 3ㅣ일 김포시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형 509가구, 105㎡형 130가구로 지어진다.
비규제지역에 위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는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84㎡형 기준 6억원 중반대~7억원 초반대, 105㎡형 기준 7억원 중반대~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이 인접하다는 게 특징이다. 향후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된 풍무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사우초와 사우고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사우동 생활권과 인접해 학원가 및 생활·행정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도 기본 설계에 포함한다는 설명이다. 전용 105㎡형의 경우 알파룸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키즈공간 등이 계획돼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BS한양 관계자는 "1차 단지가 우수한 청약 성적과 함께 빠르게 계약을 마감하면서 2차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 확대 기대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단지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