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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이뤄진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벌어지고 있는 군사적 충돌 등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확립 차원에서 이뤄졌다.
남부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석탄발전소의 이용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의 신뢰도 확보와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성재 부사장은 이날 석탄 하역설비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 하동복합발전소 건설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협력사 관계자와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서 부사장은 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상황일수록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 기본 지키기를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선제적인 연료 재고 관리와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공급을 완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