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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으로 최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으며,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최 명예회장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의 부친이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횡령·배임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같은 해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바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최신원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3d/2026040301000220100010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