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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KT 광화문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옥상 숲 만들기' 활동은 KT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도심 속 생태 체험교육이다. 지난해 8월 양 기관이 체결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국립생태원(에코플랫폼서울) 전문 강사의 진행 하에 봄철 식물을 알아보는 체험형 놀이 교육에 참여하고, 빌딩 옥상의 텃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생물다양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앞으로도 국립생태원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 교육 등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현장 참여형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생태 관측 등 기술 기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1] KT 옥상 숲 만들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5d/20260405010002429000122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