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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이날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회와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후원식을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후원식에서는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해 소방관 및 가족을 2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소방관부부 휴(休) 캠프 등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총 3904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12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하고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받은 바 있다.
알 히즈아지 CEO는 "각종 화재,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8d/2026040801000454800023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