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나름 노력했다 강조
파키스탄 등의 중재 노력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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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조속한 휴전과 전쟁 종식을 주장해왔다"고 강조한 후 "정치·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중동·걸프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을 실현할 것을 주장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 역시 이를 위해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번 휴전에 중국의 기여도 상당했다는 사실을 피력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외에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중국은 줄곧 화해와 전쟁 종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관련 국가들과 26차례 통화하고 중동 특사를 각국에 보낸 사실 등 역시 언급했다. 더불어 중국이 중동 전쟁 중단을 촉구하면서 파키스탄과 함께 발표한 '5대 이니셔티브' 제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은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걸프·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전 회복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휴전 기간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했혔다. 그저 "호르무즈 해협은 중요한 국제 화물·에너지 무역 통로이다. 이 지역의 안전과 안정, 원활한 흐름을 수호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우리는 각국이 함께 노력해 해협이 조속히 정상 통행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