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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501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의 ‘칼슘(CALCIUM)’ 라인이 2026년 3월 기준 단일 라인 월 매출 25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성과는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수요가 견인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발생한 매출이 전체의 97%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멜락신 칼슘 라인은 자체 특허 성분 ‘REBORNIC™’과 이온화 공법을 적용한 칼슘 복합체를 기반으로 한다. 세럼, 페이셜 크림, 아이크림, 토너 등 기초 라인업은 물론 하이드로겔 마스크, 멀티 밤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현재 1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칼슘 볼륨 멀티 밤’은 아마존 내 주요 카테고리에서 TOP 100을 유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이 해외 시장에서 동시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브랜드501은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미국 대형 뷰티 유통 체인 울트라 뷰티 입점을 앞두고 있어 기존 온라인 중심 구조에서 오프라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수요 급증으로 일부 제품 품절이 이어지자 생산 역량 확대와 원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안정화에도 나서고 있다.
브랜드501은 기존 칼슘 라인의 성장을 잇는 신규 라인 칼슘 본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라인은 피부 재생과 탄력 구조 복원에 초점을 맞춘 더마슈티컬 콘셉트로, 글로벌 약국 채널 진출을 목표로 한다. REBORNIC™ 성분과 EGF·칼슘 복합체를 결합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재생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세럼, 페이셜 크림, 아이크림, 토너 등 4종으로 구성되며, 2026년 4월 중순부터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칼슘 라인은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한 탄력 케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며 “신규 라인 출시와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임상 기반의 신뢰도 높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