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코지모임공간에서 청년들이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1차 분과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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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모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각자 희망 의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분과별 논의 주제를 추릴 예정이다. 이후 의제를 바탕으로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총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논의된 내용을 5월 말 제2차 분과회의에서 정책제안서를 발표하고 6월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완한 뒤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최종 정책제안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위원회 외 청년도 참여하는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해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제를 사회적 논의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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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 장관은 "이번 제1차 분과회의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별 인식격차를 정책의 언어로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청년위원들이 도출한 의제가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