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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소리꾼 고영열·팬카페 얼씨고와 집짓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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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4. 13. 14:54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가수 고영열 홍보대사와 팬카페 ‘얼씨고’가 충청남도 천안시 해비타트 빌더스 스쿨에서 주거취약이웃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고영열 홍보대사를 비롯해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목골조 기초판 설치와 게이블(gable) 벽체 제작 등 목조주택 건축의 주요 공정을 수행했다.


이날 시공된 목조주택 ‘해이홈’은 이동의 편리성과 공간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된 모듈형 주택으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영열 홍보대사는 2021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캠페인’, ‘3.1런’, ‘815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김상억 선생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혼부부 대상 주택 건축 봉사활동 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영열 홍보대사는 “함께 손발을 맞춰 봉사하는 시간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고영열 홍보대사와 팬카페에 감사하다”며 “가수와 팬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주거취약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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