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보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국힘 경기도지사 공천 4파전 양상 굳어져
|
이 전 아나운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수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위기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AI 정책학 박사과정을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현장으로 돌아와 새롭게 도전하는 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는 당초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후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본선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추가 후보 공모에 나섰고, 이 전 아나운서는 전날 조광한 최고위원에 이어 추가 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은 4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 전 아나운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홍 전 시장의 경선 탈락 이후에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한국데이터정보사회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