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40장 입고…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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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빠른 AI 전환을 위해 지역 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화학·철강·세라믹 등 소부장산업, 제약·식품 등 바이오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전라남도 주력 산업 기업의 AI 도입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AI 설비 및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AI 반도체 수요와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공급망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십과 구매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첨단 GPU인 B200(블랙웰) 총 40장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전량 입고 완료했다.
이를 통해 GPU를 적기에 확보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GPU 조달이 지연될 경우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 또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구매 조달 역량으로 골든 타임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향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실질적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능 AI 인프라 운영, AI 오픈 플랫폼 설계 및 구축 추진, 마이크로그리드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AI 활용 인프라 관제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부문장은 "GPU 대란 속에서도 계획된 물량을 적기에 조달한 것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구매 조달 경쟁력을 증명하는 사례"라며 "확보된 첨단 GPU를 기반으로 전라남도 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AI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