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등 부산과 약속한 것들 이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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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후보는 부산 중흥 시대를 이끌 진짜 부산 사나이다. 부산에도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 파란 바람으로 파란(波瀾)을 일으킬 해양 수도 부산이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부산의 숙원 사업에 대한 이행 의지도 드러냈다. 해수부 이전을 시작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 가덕도 신 신공항 추진에도 힘 쓰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부산 중흥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5극 3특' 구상 속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도 제정했다. 부산과 약속한 것들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천으로 부산 시민에게 입증하겠다"고 부연했다.
오는 16일 세월호 12주기를 앞두고 생명 안전 기본법 추진 의사도 밝혔다. 정 대표는 "내일은 세월호 12주기다. 12년 전 바다에서 못다 핀 304개의 꿈을 생각한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참사 유가족과 만나 국가 책임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재발 방지 생명 안전 기본법 추진을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책임지고 빠른 시일 내 기본법을 통과시키겠다.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