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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장관은 15일 국방부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들은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원만한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간 신뢰 회복과 우리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고자 한 노력들을 소개하면서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국방교류협력의 중요성과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 한국 정부가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안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양국 국방교류협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긴밀하게 소통키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