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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버는 지난 16일 열린 2026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하던 중, 삼성 소속 외국인 타자 디아즈를 향해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A씨는 사과문을 통해 "어제 저녁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고 즉시 사과드렸으나 상처를 입으신 삼성 팬들과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채널 지속 여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가 좋아 시작한 채널에서 가볍게 던진 농담이 큰 상처와 물의로 이어질 줄 몰랐다"며 "경솔하고 해서는 안 될 발언이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문제의 해당 영상은 삭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디아즈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고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A씨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한화 팬 유튜버의 반복되는 부적절한 발언 논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한화 팬 유튜버 B씨 역시 지난해 8월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한화가 LG 트윈스를 이길 방법은 역병이 돌거나 버스 사고가 나는 것뿐"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사과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