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공연 진행
티켓 수익 전액 기부, 직업훈련·창작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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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드림은 16일 서울 소공동 '콜리그'에서 개최한 자선행사 '다 함께 드림'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Art & Culture'를 주제로 장애인 예술가 중심의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7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됐으며, 캘리그래피와 회화 작품을 통해 OCI드림의 비전 메시지를 표현했다. 공연에서는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OCI드림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했다.
티켓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기부금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직업훈련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OCI드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표준사업장으로 카페 다이닝 '콜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용과 문화 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OCI 측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사진1] OCI드림 이지현(오른쪽) 대표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김은선 관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7d/2026041701001021800054421.jpg)





